여행기/지리산 둘레길 3.4코스

지리산 둘레길 3.4코스

위원장님 2010. 10. 1. 18:37

추석연휴기간동안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해마다 아이들과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지리산 종주를 했는데 올해는 하지못해 내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마침 추석연휴기간이 길어 집에 있어야 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몸을 괴롭힐것 같아 길을 나섰다.

오랜만에 우리가족 4인 모두 가게 되었다.

이야기도 많이하고 보다 친해지자는 마음도 한편으로는 있었다.

 

지리산 둘레길은 5코스 까지 개발 되었는데 내년에는 모든 코스가 완성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1코스 부터 시작하여 가는데까지 가려고 했는데 숙소예약이 늦어 잘곳이 없었다. 명절을 지내러 가족들이 와서 빈방이 없었다. 그렇지 오래만에 만나는 자식들고 손자들이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돈보다 더중요하랴......

여기저기 전화해서 숙소를 에약하고 그에 따라 코스를 정해야했다.

그래서 3코스와 4코스를 가기로 했다.

3코스는 인월에서 시작하여  금계까지이고 4코스는 금계에서 동강리까지이다.

출발은 인월면 지리산 숲길 안내센터에서 시작하였다.

 

기념으로 사진한장

나를 제외한 나의 가족들이다.

표정이 제각각이다.

가족들이 아닌듯 보이기도 한다.

 

 

 

 

 

 

담벼락기와장에서 피어난 꽃

신기해서 한장찍어봤다.

봉숭아 같다.

손은 우리마누라 것이다.

 

 

 

다랑이논

KBS의 1박2일에서 많이 나오던 장면이라고 애들이  이야기해서 한장찍었다.

가는길에 다랑이논이 많이 나온다.

나중에 상황리가면 모두가 다랑이 논이다.

 

 

 

표정1

두형제의 즐건 표정

처음 출발할때와는 사뭇 다르다.

의롭고 사이좋은 형제 같다. 사실은 그렇다.

 

 

표정2 정윤교

 

 

표정3 정찬교

 

 

 

 

중간에 많은 대나무밭이 있어요

들어가서

 

 

 

 

 

 

첫날밤을 지낸 중황리의 민박집 앞에서 출발하기전에....

왜 출발할때는 각자 표정일까요

 

 

 

 

중황리 마을 회관앞에 있는 500년된 느티나무

자세히보면 나무가 두그루 인데

서로 떠받들고 있어요

우리네 인생살이 혼자서는 살수 없듯이

 

 

햍빛이 환상이에요

사진을 잘 찍었거나 좋은 카메라 였다면 작풀이 될터인에

아까비

 

 

구름을 옆에보면서 지나가요

마을 한가운데 구름이 있어요

이런 장면 처음이에요.

 

 

 

 1박2일에서 강호동이 즐겼다는 오미자

둘째가 출발부터 오미자를 먹어야한대서 드디어 먹은 오미자 입니다.

아주머니가 무한 리필도 해주네요

 

 

 

 

 

 금계까지가는데 가장 힘든 어쩌면 현재까지의 둘레길에서 가장 높은 지점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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