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시절2/2010.6.2지방선거

[스크랩] 지역아동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비례후보 오정숙>

위원장님 2010. 5. 4. 12:56

오늘은 비도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봄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날이었죠...

만나는 분들의 옷차림도 다들 두터워져있더라구요...

'지구온난화 때문에 날씨가 이러나'하는 전 진구적인 문제로 걱정을 하면서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시온성 지역아동센터와 반월동에 있는 열린교실 지역아동센터 두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일동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시는 민주노동당 김영은 당원님(제일 왼쪽)과 김영은 당원님께서 소개시켜주신  시온성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그리고 저 입니다^^

 

 

다니는 아이들이 20명 안팎인 소규모 지역아동센터는 운영비의 절반정도를 안산시에서 지원받고 있는데요. 그 나머지 절반은 자체 부담해야 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하고자 하는 목표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지만, 현실적으로 "돈"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막히면서 운영상 어려움도 많고, 선생님들은 최저임금밖에 못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들의 이직율도 높은 편이구요.

 

 

안정적으로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산시의 복지예산을 확충해서, 지역아동센터 등에 재정지원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역아동센터 뿐인가요?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작년에 부결된 아이들 무상급식도 그렇고, 장애인 복지, 노인복지 등등... 참 많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의 안산시를 보면 그런 복지부분 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더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몇년째 적자운영을 하고 있는 와 스타디움도 그렇고, 현재 건설 추진중인 돔구장도 그렇고... 결국 박주원 안산시장은 건설비리로 구속이 되었구요.

 

이렇게 직접 시민들을 만나다보면, 지방자치가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진짜 일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오정숙 블로그
글쓴이 : 이하연! 오정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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