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의 출생 및 사망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7~8세부터 20여 세까지
표암 강세황 선생으로부터 그림 수업을 받았으며 표암 강세황(豹庵 姜世晃) 선생은 안산시 부곡동에서 처가살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안산시에서 출생한 것으로 추측 되며, 또한 유년작으로 해변의 그림이 있는 것 으로 보아서도 안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든 안산에서 그림수업을 시작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본다.
김홍도는 일반적으로 풍속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신선그림, 산수화, 초상화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산수화는 그의 예술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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